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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G 의무공시
ESG 의무공시 시대 잉여재고 데이터는 왜 가장 먼저 흔들리는가
2026년 자산 2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시작되는 ESG 의무공시. 가장 먼저 흔들리는 데이터는 잉여재고 처리 이력입니다. 왜 그런지, 어떻게 대비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부터 자산 2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ESG 의무공시가 본격화됩니다. 이때 가장 먼저 점검 대상이 되는 데이터는 사회·환경 영향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잉여재고 처리 이력입니다.
왜 잉여재고인가
잉여재고는 폐기·재분배·세무 처리·증빙 등 다수의 부서가 관여하는 데이터이지만, 대부분의 기업이 이를 별도 양식으로 따로 관리하고 있어 보고 시점에 정합성 검증이 가장 어렵습니다. 자료 누락·연결 단절·기준 불일치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.
의무공시가 요구하는 것
단순한 보고서가 아닌 증빙 가능한 데이터의 정합성입니다. 누가, 언제, 어디로, 어떤 근거로 처리했는지 모든 단계가 추적 가능해야 합니다.
대비 방법
처리 흐름과 증빙 자료가 같은 데이터에서 출발하도록 한 흐름으로 자동 정리되어야 합니다. BRENNO 는 이 흐름을 등록·분석·승인·전달·증빙까지 한 시스템에서 연결합니다. CO₂e (이산화탄소 환산량) · SROI (사회투자수익률) 등 사회·환경 지표는 산정 방법론이 수립된 뒤에만 보고에 반영됩니다.